협회안내
KOREA BRAHMS ASSOCIATION
독일 브람스 협회의 한국지회인 한국브람스 협회는 콩쿨, 연주회, 세미나 등을 통하여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개레슨과 뮤직캠프 등을 통한 후진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함부르크에서 요한네스 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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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브람스는 1833년, 5, 7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홀스타인의 하이데(Heide in Holstein)에서 이주한 음악가 요한 야콥 브람스(Johann Jacob Brahms)이었다. 그의 어머니 처녀이름의 니젠(Nissen)인 크리시티아네(Christiane)는 함부르크 출신이었다. 브람스의 생가는 스펙상(speckgang) 24번지(후에 스펙Speckstrasse) 거리 60번지로 변경)이었고 1948년 6월 2차 대결 때에 파괴되었다. 브람스의 음악적인 채결은 조기에 발견되었다. 그의 부모가 그에게 단지 비싼 보통학교를 다니도록 가능하게 한 것이 아니라 후에 실제로 그의 광범위한 기본지식의 주춧돌이 되었다. 그의 피아노 선생인 오토 코셀(Ouo Cossel)의 조언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재질을 상업성과 예술성의 파손에 보존했다. 오토 코셀선생은 이미 그의 제자에 대해 한탄하기를 안타깝게도, 그는 아주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는데, 영원히 작곡하는 것을 멈추려 하지 않는다.
1847년 브람스는 피아노 연주가로서 함부르크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다. 그후 그는 1871년 비엔나(Wien)의 거주지에서 정착했다. 그러나 그의 대부분의 초기 작품은 함부르크에서 작곡되었다. 소나테, 변형음악, 가곡, 많은 작품들은 함부르크에서 초연이었으며, 일부는 그의 지휘하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함부르크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유명인사와 교류하게되었고, 1889년 브람스는 자유와 한새스타트 함부르크의 명예시민이라는 존칭을 받았다. 1807년 그는 비엔나에서 사망하여 중앙묘지에 묻힘.
- 브람스협회 He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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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한국브람스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상호우호적인 협회이다.
이 Heide 협회는 Brahms 할아버지 아버지 조상의 생가로써, 유일하게 한국과의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으로서 이 협회에서는 2년에 한번씩 국제 콩클과 음악가 Brahms 상을 수여하기도 한다.
우리의 한국음악가와 음악생도들이 1년에 두번정도 세미나 및 연주를 통하여 Brahms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